엄마의 마음으로
"아이가 자라며 사춘기를 바라볼 나이가 되고, 신체의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을 때 보다 좋은 주니어 속옷을 구하기 위해 발품을 팔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주니어 속옷들이 내가 어린 시절에 입던 속옷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구나'라는 점을 느끼게 됐죠. 아이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가고 있는데
수소문 끝에 구입한 속옷 역시 과거에 머물러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제 딸아이가 입을 안전한 속옷,
그리고 아이들의 체형에 맞는 속옷을 직접 만들어봐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